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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운전하고 있으면서…“납치됐다”는 마약사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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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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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차를 운전하면서 마약에 취해 “납치됐다”고 경찰에 신고한 50대가 검거됐다.
경기북부경찰청 112 치안 종합상황실에서는 신고자가 마약 투약자일 가능성을 의심했다. 신고자인 A씨가 횡설수설해 약에 취한 마약사범과 유사했기 때문이다. 경기북부경찰은 52분간 A씨와 통화하며 서울경찰청과 공조해 검거했다. 50대 A씨는 서울 마포구에서 경찰을 보자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가 붙잡혔다. 차 안에서는 필로폰이 발견되고, 마약 간이 검사 결과 A씨의 몸에서도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A씨는 마약에 취한 상태로 경기 남양주시에서 서울 마포구까지 약 45㎞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수사본부는 한편 A씨 검거에 경기북부경찰청 112 상황실이 크게 기여했다고 판단해 국가수사본부장 명의 ‘베스트 마약 투약 척결팀’ 인증패를 수여했다. 안경준 기자 eyewhere@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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