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채상병 특검 과한 처사…찬성하는 여당 의원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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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구시장이 25일 '채상병 특검'에 찬성하는 당내 일부 의원들을 향해 "참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페이스북에 "채 상병의 순직은 가슴 아프고 유족들의 슬픔은 국민 누구나 공감하지만, 그걸 대통령까지 끌고 들어가 탄핵 운운하는 특검 시도는 과도한 처사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서는 "채상병 순직 사고의 본질은 무리한 군사 작전 여부에 있다"며 "군 내부에서 감찰로 끝나야 할 사건을 무리하게 업무상 과실치사죄 책임까지 묻고 구체적 주의가 없는 사단장까지 책임을 물으려고 하고, 나아가 대통령까지 끌고 들어가는 정치 사건으로 변질시킨 건 정무적 대처를 잘못한 탓"이라고 주장했다. 오는 28일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이 예고됐다. 김은하 기자 galaxy65657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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