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잘 안한다" vs "심한 욕 들어"…강형욱 해명에 전 직원 재반박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이버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029
본문
|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를 둘러싼 의혹 관련해 해명하자, 전 직원들이 다시 반박에 나섰다. 강형욱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강형욱은 부인이자 자신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의 이사 수잔 엘더씨와 함께 여러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강형욱은 직원 감시 및 직장 내 인격모독, 임금 체불, 반려견 학대 등 세간에 알려진 여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 그중 직원들을 상대로 “벌레만도 못하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내가 화낼 때 쓰는 표현이 아니다”며 “욕을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화를 낼 수 있다. 강씨는 “훈련사로서는 모르겠지만 그리 좋은 대표는 아니었다”면서 “내가 대표로서 부족해서 생긴 문제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해명하고 섭섭한 부분이 있었던 분들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다. 그러자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는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건반장’을 통해 강씨의 말에 재반박했다. A씨는 “(강씨가) 욕을 안 했다고 하는데, 훈련사를 붙잡고‘강씨가 한 번도 욕을 안 했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대답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나는 아주 심한 욕설을 들었다. 이어 “’벌레만도 못하다는 말을 안 했다’고 했는데, 그 말을 들은 직원은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주변에 이야기했다”며 “어떤 폭언을 들었는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승우 기자 loonytu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