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잉글랜드 FA컵 - 레스터 vs 맨유 픽 분석 ☜☜ 토이버 1등 먹튀검증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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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 (리그 3위 / 패패무승승)
지난 리그 5경기에서는 3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에서 보였던 저조한 경기력이 이제는 보이지 않고, 리그에서 다시금 3경기 무패행진과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레스터 시티는 제이미 바디의 복귀로부터 탄력을 받고 있다. 물론, 제임스 매디슨이나 하비 반스와 같은 핵심 자원들의 복귀가 이뤄지지는 않았다. 이번 FA컵 8강에서 상대할 클럽은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16승 9무 4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지난 리그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한 바 있다. 공격진이 최근 경기들에서는 다소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매과이어-린델로프로 구성된 중앙 수비 자원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직전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는 포그바가 완벽한 복귀까지 해냈기에 공격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원정 절대 강자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는 것에서 레스터 시티가 적잖은 부담감을 느낄 것이다. 더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지난 6번의 맞대결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며 무기력했던 레스터 시티이기에 포그바가 가세하며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부활이 예상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패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치른 리그 3경기(2승 1무 8득점 2실점)에서 단 1패도 없다. 이전 셰필드와의 승부(5-0 승)에서는 대량 득점을 만들어내기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편. 그래도 반스(AMF, 무릎 부상), 윈데르(FW, 허벅지 부상), 프라트(AMF, 허벅지 부상), 매디슨(AMF, 골반 부상), 페레이라(DF, 허벅지 부상) 등 필수 옵션들의 부상 악재로 인해 탄력적인 대응은 힘들어 보인다. 대부분의 2선 자원들이 부상 악재에 직면했는데, 바디(FW, 최근 10경기 2도움)로의 볼 공급 루트 자체가 보장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바디의 단기 페이스가 다소 나쁘기도 하다. 한편 올 시즌 상위 전력과의 격돌 구도에서도 나쁘지 않은 면모를 보였다. 실제로 상위 4개 클럽과의 4차례 격돌에서는 2승 1무 1패를 기록했으며, 맨 시티(2-5 원정 승), 맨유(2-2 홈 무) 등 최상위권 클럽들과의 격돌 구도에서도 뒤쳐지지 않았다. 나름의 첨예한 대립 구도를 기대하는 것이 무리는 아닐 것.
◈맨유 (리그 2위 / 무승무승승)
지난 리그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고 있다. 수비적으로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대단한 연승 행진을 달리더 맨체스터 시티까지 꺾고 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레알 소시에다드, AC 밀란과 같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토너먼트급 클럽을 연이어 넘어서며 8강까지 도달했다. 체력 고갈이 눈에 띤 공격진에 단비가 되어줄 포그바의 복귀 역시 희망적이다. 이번 FA컵 8강에서 상대할 프리미어리그의 레스터 시티다. 레스터 시티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17승 5무 7패를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지난 리그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한 바 있다. 레스터 시티가 리그에서 다시금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기는 하나, 레스터 시티 상대로 지난 13번의 맞대결에서 패배가 없을 정도로 레스터 시티 킬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경기에서도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이끌어 내며 4강에 오르지 않을까 예상할 수 있다. 체력이 부족해보이기는 해도 후반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상당히 단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 시티 추격이라는 다소 무모한 목표 속에서 꿋꿋하게 승점을 쌓고 있다. 최근 치른 공식 14경기에서 7승 7무를 기록, 단 1패도 내어주지 않고 있다는 점은 분명 큰 긍정 요소. 하지만 관록을 앞세워 위기의 순간마다 득점포를 기록하던 카바니(FW)의 부상 이탈 이후, 유효한 공격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다. 실제로 마샬(FW, 최근 8경기 0골 0도움), 래시포드(FW, 최근 6경기 0골 1도움), 그린우드(AMF, 최근 10경기 0골 0도움), 제임스(AMF, 최근 7경기 0골 0도움) 등 대부분의 첨병들이 포문을 닫았다. 그나마 페르난데즈(AMF, 최근 10경기 5골 2도움)나 프레드(AMF)의 헌신으로 유효 상황에 근접하는 장면들이 연출되곤 있으나, 마침표를 찍을 옵션들의 페이스 저하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가뜩이나 침투 옵션들에게는 극악의 환경이라는 레스터 시티로의 원정 일정이기도 하다. 이들이 주중 일정(vs AC밀란, 0-1 승)을 치른 점도 변수라면 변수다. 올 시즌 리그 원정 15경기에서 9승 6무를 기록, 단 1패도 내어주지 않고 능수능란한 대응을 해왔다는 점, 최근 수비 배열 역시 최상의 페이스를 유지 중인 점을 고려하면, 90분 내 패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겠다.
◈코멘트
레스터 시티는 바디(FW)를 제외한 공격 옵션들이 죄다 부상 변수에 직면한 상태다. 강호들을 상대로 대체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으나, 확실한 득점 상황을 만들어내기는 어려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가뜩이나 맨유의 현 수비 배열은 리그 최정상급이기도 하다. 물론 맨유 역시도 순항이 예상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공격 옵션들이 포문을 닫았고, 이들이 구상할 역습 위주의 운영 방침이 통할 만한 환경도 아니다. 지지부진한 언더 ▼(2.5 기준), 무승부를 예상하는 편이 합리적일 것.
레스터가 지지 않을 것이다. 레스터는 유로파에 탈락했기에 리그와 컵에만 집중하면 되는 상황에서 임하는 홈경기 일정이다. 반면, 맨유는 금요일 유로파 밀란 원정을 다녀왔기에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10일동안 4경기를 치뤄야 하는 타이트한 상황이기에 로테이션 가능성도 충분하다.단, 맨유가 최근 수비적으로 안정적이고 강력한 중원 수비형 미드필더들을 내세워 수비를 강화할 것이기에 승리까지는 어렵다.
무승부 경기다. 맨유가 원정에서 다소 웅크린 상태로 카운터 한 방을 노릴 것으로 보기에 언더 경기다.
◈추천 배팅
[[승패]] : 맨유 승 또는 무승부
[[핸디]] : 1.0 레스터 시티 승
[[U/O]] : 2.5 언더 ▼
토이버 코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