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images/menu/hot_icon2.jpg"> 야근하다 울먹인 직장인. jpg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이버 작성일 2021.05.17 22:07 컨텐츠 정보 조회 5,008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52시간 지키려 116명 더 뽑았더니, 일 더하겠다며 113명 떠났다" 지킬 수 없고, 지켜도 행복하지 않은 주 52시간 시행 9개월…계도기간 종료 [ 전설리 기자/김진수 기자/김낙훈 전문기자 ] 얼마 전 한 중견기업 사장에게 40대 생산직 직원이 찾아왔다. 직원은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115658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