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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세종 役 서우진 군, 어린이날 100주년 'KBS창작동요대회' MC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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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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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최고 시청률 38.2%를 기록한 KBS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세종이’ 역을 맡은 아역배우 서우진(8) 군이 ‘KBS창작동요대회’ MC로 나선다. 서우진 군은 어린이날 100년을 축하하기 위해 개그맨 유민상, 아나운서 박소현과 함께 ‘어린이날 노래’와 ‘오늘은 내가 주인공(2019년 인기상)’을 부르며 대회 문을 활짝 열었다. 8세 인생 첫 MC 데뷔인 서우진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발음과 깜찍한 애교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똘망 똘망한 눈망울로 시청자들의 사랑은 듬뿍 받은 서우진의 인기는 녹화 중에도 드러났다. 서우진의 한마디 한마디에 ‘정말 귀엽다’ ‘너무 잘한다’ 등 관객들의 환호와 애정 가득 호응이 넘쳐났다는 후문이다.
서우진 군의 MC 확정 후 제작진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바로 서우진에게 왕 할아버지라고 불리던 증조할아버지가 음악계 역사 고(故) 서동석 작곡가다. 서동석 작곡가는 1991년 ‘KBS전국어린이동요대회’ 심사위원을 통해 서우진보다 먼저 KBS와 깊은 인연이 있었다. 서우진의 가족은 “작곡가 왕 할아버지 덕에 온 집안 분들의 동요·가곡 사랑이 깊어 우진이의 이번 방송 출연 소식이 그 어떤 소식보다도 반갑고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1989년 참신한 동요 발굴과 보급을 통해 어린이들 마음속에 꿈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된 ‘KBS창작동요대회’는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 방송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동요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소파 방정환 선생이 세계 최초 어린이날을 선언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100번째 어린이날 ‘KBS창작동요대회’에서 아름다운 새 동요 12곡, 재미와 감동이 함께한 특별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 대표 MC 서우진의 훌륭한 진행 솜씨부터 귀여운 무대, 가문의 비밀까지. 5월 5일 어린이날 특집 ‘2022 KBS창작동요대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t16@sportsseoul.com 사진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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