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상권 살릴 청년사장님 양성한다…실전 교육+7000만원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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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골목상권을 살릴 실전형 ‘청년 사장님’을 양성한다. 3일 서울시는 지난 4월 ‘골목창업학교’ 상반기 교육에 참여할 외식업·디저트 업종 예비창업자 20명 선발을 완료하고 2일부터 14주 과정의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골목창업학교’는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부터 실습, 창업 전·후 컨설팅을 한 곳에서 진행하는 실전형 창업교육기관이다. 교육과정은 크게 이론교육, 조리실습교육, 현장멘토링으로 구성된다. 이론교육은 상권분석, 노무·세무 컨설팅부터 브랜딩, 서비스마인드까지 창업 전후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리실습교육은 골목창업학교 내 마련된 별도의 실습공간에서 진행된다. 현장멘토링은 성공 소상공인의 창업노하우와 경영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골목창업학교를 수료한 청년들에겐 최대 7000만원의 창업자금도 저리로 융자해준다. 한편 ‘골목창업학교’는 지난해 하반기 전 연령 예비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11월 1기 수료생을 배출해 냈다. 임근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창업기회나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예비창업가에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성공적 창업을 돕고, 더불어 기존 상인들과 어우러지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마인드를 갖춘 청년 사업가를 양성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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