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언론, 대통령보다 超갑” 104분 동안 4차례 발언…항변·억울함 쏟아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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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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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1시 58분 헌재 대심판정. 붉은 넥타이를 매고 남색 정장 차림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입장했다. 이후 15시45분까지 총 1시간 45분의 시간 동안 윤 대통령은 총 네 차례 발언을 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문 권한대행이 “국가비상기구 입법에 대한 예산 편성 쪽지를 준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대답했고, “계엄해제 결의를 위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한적이 있냐”는 물음에 “없습니다”라고 했다. ![]() 한편 윤 대통령은 소추사유에 대한 의견진술 시간을 주자 “여러가지 헌법 소송으로 업무가 과중하신데 저의 탄핵사건으로 또 고생하시게해서 재판관님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저는 철들고 난 이후로 지금까지 자유민주주의라는 신념 하나를 확고히 갖고 살아온 사람이다”고도 말했다. 이날 오후 15시 43분께 재판부의 퇴정으로 3차 변론기일이 종료되자 윤 대통령은 피청구인 석 뒷자리에 앉아있던 조대현 변호사에게 다가가 등을 두드리는 등 격려 인사를 하고 44분께 대심판정을 퇴장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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