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연구원, 기준가격 조사로 올해만 5조원 징수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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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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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세연구원이 올해 건축물, 오피스텔, 차량 등에 대한 시가표준액 기준가격을 조사·산정해 재산세 등 총 5조원의 세입 징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연구원은 올해 총 15만2000건의 건축물과 오피스텔, 차량 등의 기준가격을 조사 산정했고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기반으로 재산세와 취득세, 지역자원시설세를 과세했다. ![]() 기준가격은 건축물의 경우 건물신축가격기준액, 오피스텔은 표준가격기준액, 기타물건은 동일하게 '기준가격'으로 불린다. 특히 연구원은 올해 4000건의 공시가격이 미공시된 공동주택의 시가표준액을 무료로 산정해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가 재산세 등을 과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연구원은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강성조 한국지방세연구원장은 "지방세 부과징수에 있어 과세표준의 중요성이 매년 증대되고 있어 2025년에도 각 지방자치단체가 재산세 등을 차질없이 부과할 수 있도록 시가표준액 조사산정 사업을 빈틈없이 수행해 전국 지자체의 세입징수에 크게 도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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