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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포토] '불가리스 사태'로 고개 숙인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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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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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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