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배구&일반
머레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마이애미오픈 철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285
본문

이번 마이애이오픈 와일드카드를 받았던 앤디 머레이(119위, 영국)가 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출전을 철회했다.
머레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언론 마이애미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훈련 기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지난 금요일 새벽 3시쯤 사타구니 쪽에 통증을 느꼈고 걷는 것조차 어려웠다"고 철회 사유를 설명했다.
머레이는 2009년과 2013년 마이애미오픈 챔피언으로 이 대회에서 28승 9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로테르담오픈 16강이 올해 최고 성적이다.
머레이의 자리는 유망주 에밀리오 나바(556위, 미국)가 럭키루저로 출전하여 로이드 해리스(52위, 남아공)와 1회전에서 붙는다.
[국내 최다 먹튀검증 No.1] - 토이버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