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안부 장관 후보자 "역점 추진 과제는 '정부 혁신', 조직·인력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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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최우선 과제로 '정부 혁신'을 꼽고 정부 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데이버를 범정부 차원에서 상호 연계해 국정운영 전반을 과학화하고 데이터화하겠다고 밝혔다. 3일 이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언급하면서 "국정 운영의 충추 부처로 정부 전체의 혁신을 선도하고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고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점에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정부조직 진단과 재배치를 통해 정부의 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면서 "불필요한 위원회는 정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방분권과 안전한 대한민국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광역 메가시티, 강소도시, 인구감소지역 등 지역의 상황에 맞는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추진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겠다"면서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 간, 자치단체 간 재정 균형성을 제고하고 현금성 복지와 지방보조금 사업의 투명성과 핵심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국가재난관리체계에 대한 구상도 내놨다. 그러면서 "재난 피해자들이 이전의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 피해 복구를 도모하겠다"면서 "코로나19 대응을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행정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이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고등학교, 대학교 4년 후보로 행정 경험은 박근혜 정부 시절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한 게 전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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