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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복귀골+올해 첫 득점'...후련한 베일의 포효, "바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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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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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복귀골+올해 첫 득점'...후련한 베일의 포효, "바모스!"

가레스 베일(31)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했다. 7년 만에 돌아온 토트넘 훗스퍼 복귀골이자 올해 첫 골이었다.
토트넘은 2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4점으로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토트넘이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0분 랄라나가 케인에게 반칙을 범했고, VAR 판독 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케인은 직접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초반 브라이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0분 램프티가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에 토트넘은 로 셀소를 투입한 뒤 후반 25분에는 베일까지 출전시켰다.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베일은 투입 3분 만에 레길론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밀어 넣었다.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돌아온 베일의 복귀골이었다. 결국 토트넘은 브라이튼에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베일은 경기가 끝난 뒤 "정말 대단한 기분이다. 토트넘으로 돌아오고 싶었고 이 팀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고 운 좋게 골을 넣을 수 있었다. 레길론의 크로스가 워낙 훌륭했고 나는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위치에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일은 2013-1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잦은 부상과 여러 논란을 야기했다. 특히 2020년 들어 레알에서 단 1골로 기록하지 못하는 등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결국 레알은 베일은 처분하기로 결심했고 친정팀 복귀가 성사됐다.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면서 복귀전을 치른 베일은 유로파리그에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그리고 이날 교체 투입 3분 만에 결승골이자 복귀골을 신고하며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
베일은 득점을 터뜨린 뒤 골 세레머니를 진행하면서 "Vamos!(가자!)"라고 외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베일은 그 동안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았고 결국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베일의 외침은 지금까지 자신을 향한 부담을 모두 털어버리는 듯한 포효였다.

토트넘은 2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4점으로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토트넘이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0분 랄라나가 케인에게 반칙을 범했고, VAR 판독 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케인은 직접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초반 브라이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0분 램프티가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에 토트넘은 로 셀소를 투입한 뒤 후반 25분에는 베일까지 출전시켰다.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베일은 투입 3분 만에 레길론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밀어 넣었다.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돌아온 베일의 복귀골이었다. 결국 토트넘은 브라이튼에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베일은 경기가 끝난 뒤 "정말 대단한 기분이다. 토트넘으로 돌아오고 싶었고 이 팀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고 운 좋게 골을 넣을 수 있었다. 레길론의 크로스가 워낙 훌륭했고 나는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위치에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일은 2013-1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잦은 부상과 여러 논란을 야기했다. 특히 2020년 들어 레알에서 단 1골로 기록하지 못하는 등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결국 레알은 베일은 처분하기로 결심했고 친정팀 복귀가 성사됐다.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면서 복귀전을 치른 베일은 유로파리그에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그리고 이날 교체 투입 3분 만에 결승골이자 복귀골을 신고하며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
베일은 득점을 터뜨린 뒤 골 세레머니를 진행하면서 "Vamos!(가자!)"라고 외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베일은 그 동안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았고 결국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베일의 외침은 지금까지 자신을 향한 부담을 모두 털어버리는 듯한 포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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