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박선영 여론조사로 재단일화…조희연 다음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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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감 보수·중도 진영 예비후보들이 내달 초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 재단일화에 나선다.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박선영 전 동국대 교수는 27일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일화 방법과 일정 등에 대해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주호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후보를 선정하기로 합의했고 5월 초에 결론을 내려고 한다"며 "여론조사기관에 맡겨 1000명 내외로 설문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다른 단일화 기구를 통해 선정된 두 후보는 재단일화 참여 의사가 없는 상태다. 이주호·박선영 두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성공해도 3명의 후보가 모두 출마할 경우 2018년 선거처럼 보수 진영 후보 간 표가 분산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서다. 3선에 도전하는 조희연 교육감은 다음달 초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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