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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상대 46억원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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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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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담임목사에게 코로나19 확산 책임을 물어 46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의 역학조사 거부와 거짓자료 제출 등으로 인해 수도권에 코로나19가 재확산했다면서 46억 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습니다.
서울시가 산정한 46억원 가량의 손해액은 서울시 관내 확진자 등만을 기준으로 한 추산으로, 전국 단위로 확대되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민사소송에 앞서 지난달 16일 전광훈 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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