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재 한양대 교수 연구팀, 초소형 자성 로봇 군집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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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재 한양대학교 유기나노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다중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초소형 자성 로봇 군집 개발에 성공했다. 한양대는 28일 위 교수 연구팀이 로봇 군집 개발과 관련해 연구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그간 초소형 로봇은 크기와 배터리, 센서 제약으로 인해 집단 제어에 한계가 있었다. 우선 연구팀은 자기적 비등방성을 가진 직육면체 형태의 초소형 로봇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초소형 자성 로봇들은 자성적 조합을 통해 높은 종횡비와 밀집도, 강성 등의 다양한 구조로 스스로 조립돼 각 임무 환경에 적합한 기능을 발휘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 연구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국제 저명 학술지인 '디바이스'(Device)에 지난 18일 게재됐다. 위 교수는 "학생들의 오랜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계속 연구를 정진해 미래에는 마이크로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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