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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단발병’ 유발하는 분위기.. 여전한 미모에 시선 집중[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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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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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민정은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게재된 사진은 MBC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인 모습이다. 레오파드 무늬 코트를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그 뒤로 브이 포즈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배우 이현진의 모습이 보여지면서 두 사람의 친근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어젠 눈밭인데 오늘은 꽃밭이네요”,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온다”, “그녀처럼 “예뻐지는 방법은?”, "예뻐서 부럽다", "꽃 사진만 올라와 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1998년 그룹 플레이어 뮤직비디오 ‘널 지켜줄게’로 데뷔했다.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 ‘구준표’(이민호)의 약혼녀 하재경으로 출연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드라마 ‘그대 웃어요’, ‘마이더스’, ‘빅’, ‘내 연애의 모든 것’,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원더풀 라디오’, ‘스위치’ 등에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MBC TV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로’ 지칠 대로 지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백미영’(이민정), ‘지원호’(김지석)의 이혼 체험기다. 이민정은 배우 김지석과 앙숙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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