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전파 주도한 'BA.2.12.1 변이' 국내 첫 확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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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뉴욕을 중심으로 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한 BA.2.12.1 변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유입 사례로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2.12.1 1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확산 중인 BA.2.12.1은 BA.2에서 재분류된 세부 계통이다. 뉴욕보건부에 따르면 BA.2.12.1은 기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30% 높은 BA.2보다도 23~27% 빠른 검출 증가 속도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아미노산 변이가 BA.2보다 2개 더 많은 것으로 확인돼 전파력·면역회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감염 의심자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면서 "동거인에 준하는 밀접접촉자부터 조사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대본은 이날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E, XM 각각 1건을 추가로 확인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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